혈당계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습니다.바로 공복혈당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혈당을 쟀는데 105, 110, 120 같은 숫자가 나오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이 정도면 괜찮은 걸까?”“이미 당뇨인 걸까?”“약을 먹어야 하는 수치일까?” 특히 공복혈당이 100을 넘기 시작하면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 숫자는 단순히 높다, 낮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공복혈당 100~125mg/dL은 공복혈당장애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당뇨병 진단 기준은 아니지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어 식후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공복혈당 기준부터 정리해보기공복혈당은 보통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