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평소와 같은 식사를 했는데도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땀을 많이 흘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혈액 속 수분이 줄어 포도당이 상대적으로 농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탈수로 높아진 혈당을 단순한 ‘가짜 상승’으로 여기기보다는 수분 부족, 수면 상태, 전날 식사와 실제 혈당 악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먼저 확인할 핵심 내용✔ 탈수되면 혈액 속 수분이 줄면서 혈당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친 것 역시 인슐린 작용과 다음 날 공복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 수치만 보고 당뇨병이 악화됐다고 단정하거나 약을 임의로 조절하면 안 됩니다.✔ 고혈당과 갈증·다뇨·구토·의식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