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 특히 스타틴을 시작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 평생 같은 약과 용량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약으로 LDL 콜레스테롤이 잘 내려갔다고 임의로 끊으면 수치가 다시 올라갈 수 있어, 중단 여부는 약을 시작한 이유와 심혈관 위험도, 최근 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의료진과 결정해야 합니다.심근경색·뇌졸중 병력이 있거나 당뇨병·만성콩팥병·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처럼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장기 복용의 이득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빠른 요약 ①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평생’은 아님 ② 하지만 LDL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됨 ③ 약을 시작한 이유와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장기 복용 필요성이 달라짐 ④ 체중감량·식사·운동으로 위험요인이 좋아져도 재검사 후 조정 ⑤ 근육통·부작용이 있으면 끊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