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바꾸는 작은 실천, 당뇨 극복의 길

식단, 운동, 생활 습관 하나하나가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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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 건강관리/병원·약국·건강정보 40

건강검진 당일 혈압약 먹어도 될까|금식 중 복용 시간과 물 양 확인법

건강검진 당일 혈압약은 무조건 끊는 약이 아닙니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여러 검진기관은 혈압약을 검진 당일 이른 아침에 최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다만 위내시경·대장내시경 여부와 장정결제 복용 시간에 따라 혈압약 복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문을 우선 확인하세요. 검진 전날 확인할 5가지 ① 복용 중인 혈압약 이름 확인 ② 일반검진인지 내시경 포함인지 확인 ③ 대장내시경이면 장정결제 안내문 확인 ④ 검진기관이 안내한 복용 시간 확인 ⑤ 약을 먹을 때 허용되는 물의 양은 ‘소량’ 원칙을 따르기금식인데 혈압약은 왜 먹으라고 할까?건강검진은 공복 상태가 필요한 검사가 많지만, 치료 중인 약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압이 지나치게 높으면 ..

건강검진 결과지 재검·추적관찰 차이|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건강검진 결과지에 ‘재검’이나 ‘추적관찰’이라는 표현이 보이면 둘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음 행동은 조금 다릅니다.실무적으로 재검은 이상소견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같은 검사나 관련 검사를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다시 하는 경우, 추적관찰은 수치나 영상 소견의 변화를 일정 기간 지켜보며 다시 평가하는 경우에 주로 쓰입니다.다만 기관마다 표현과 권고 시기가 다르므로 결과지의 판정명·권고문·진료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결과지를 받으면 5가지만 먼저 확인하세요 1. 어떤 항목이 기준범위를 벗어났는지 2. ‘재검·진료·추적관찰’ 중 어떤 권고가 적혔는지 3. 언제까지 다시 확인하라고 했는지 4. 어느 진료과를 권했는지 5. 현재 증상이 있는지재검과 추적관찰, 차이를 한눈에 보면재검이상 수치·소견이 실제로..

건강검진 전날부터 당일까지|금식·물·약·운동 준비 체크리스트

건강검진 준비는 전날 밤 금식만 챙기면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검진 당일의 물·커피·담배·껌, 평소 복용약, 전날의 음주와 고강도 운동까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순서대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기준은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문이며, 약은 임의로 끊거나 먹지 말고 약명과 검사 항목을 확인해 의료진에게 물어보세요.전날부터 당일까지 핵심 체크 ✔ 검진기관이 안내한 금식 시작시간 확인 ✔ 당일 아침 물·커피·우유·주스·껌·담배 피하기 ✔ 혈압약·당뇨약·항혈전제 등은 개별 지침 확인 ✔ 전날 과음과 평소와 다른 고강도 운동 피하기 ✔ 신분증·문진표·안경·복용약 목록 챙기기검진 전날 저녁부터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는 일반 검진의 경우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을 안..

위·대장내시경 후 주의사항 총정리|식사·운전·통증·출혈

위·대장내시경이 끝난 뒤 주의사항은 '일반 검사만 했는지, 조직검사나 용종 제거를 했는지, 진정내시경이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그래서 인터넷의 한 가지 시간표보다 검사 당일 받은 퇴원 안내문과 의료진 지시가 가장 우선입니다.진정내시경을 했다면 당일 운전은 피하고, 심한 복통·지속되는 출혈·발열·심한 어지럼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바로 연락하세요.내시경 후 먼저 구분하세요 ✔ 위내시경만 했는지 / 대장내시경도 했는지 ✔ 진정제를 사용했는지 ✔ 조직검사를 했는지 ✔ 용종을 제거했는지 ✔ 항혈전제 등 복용약 재개 지시를 받았는지 ✔ 병원에서 별도 식사·운동 제한을 안내했는지목차 1. 식사는 언제부터 할까 2. 수면내시경 후 운전은 언제부터 3. 복통과 가스는 어디까지 괜찮을까 4. 조직검사·용종 제거 후 출혈 ..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잠혈 양성이 나왔다면|재검이 필요한 경우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잠혈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혈뇨 질환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시험지 검사에서는 적혈구뿐 아니라 헤모글로빈이나 미오글로빈에도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어, 필요하면 요침사 현미경검사로 실제 적혈구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다만 증상이 없어도 반복해서 잠혈 또는 혈뇨가 확인된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결과지를 받았을 때 체크할 것 ✔ '잠혈'인지 현미경검사에서 '적혈구'까지 확인된 결과인지 ✔ 단백뇨·백혈구·아질산염 등 다른 항목도 이상이 있는지 ✔ 배뇨통·빈뇨·옆구리 통증·발열이 있는지 ✔ 생리 중이거나 검체에 혈액이 섞일 가능성이 있었는지 ✔ 최근 평소보다 매우 격한 운동을 했는지 ✔ 과거 검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있었는지목차 1. 소변 잠혈 양성은 ..

치매검사 비용,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을까|검사 종류·예약 순서

치매안심센터의 1단계 인지선별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진단검사와 CT·MRI 같은 감별검사 비용 지원은 지역과 대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센터에 먼저 전화해 대상 연령, 예약, 준비물과 비용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약 전 확인 ✔ 관할 치매안심센터 찾기 ✔ 대상 연령 확인 ✔ 예약 필요 여부 확인 ✔ 신분증 준비 ✔ 보호자 동행 여부 확인보건소 치매검사는 정말 무료일까?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하는 인지선별검사는 일반적으로 무료입니다. 다만 ‘치매검사 전체가 모두 무료’라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선별 이후 필요한 진단검사와 병원 감별검사는 지자체 운영과 지원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매검사는 3단계로 나뉩니다1단계 인지선별검사로 인지저하 가능성을 ..

여름철 약 보관법|차 안에 둔 상온약·냉장약 다시 써도 될까?

여름철 약을 차 안에 두었다면 겉모습만 보고 복용해도 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일반적인 실온약은 1~30℃, 냉장약은 2~8℃ 보관이 기본이지만 약마다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포장과 설명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고온에 오래 노출됐거나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 수 없다면 다시 냉장고에 넣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약국이나 제조사에 확인하세요.여름철 약 보관 핵심약 봉투·용기·설명서의 보관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자동차 안과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에는 약을 두지 않습니다.냉장약은 무조건 얼음에 직접 닿게 보관하지 않습니다.고온에 노출된 시간과 온도를 모르면 약사에게 확인합니다.변색·변형·냄새 변화가 있으면 임의로 복용하지 않습니다.목차여름철 약 보관이 중요한 이유상온 보관 약, 여름에도 그냥 둬도 될까?차 안에..

속쓰림이 자주 올라온다면? 역류성 식도염 약국약과 병원 가야 할 증상

역류성 식도염 약국약을 찾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증상이 언제, 어떻게 반복되는지입니다.속쓰림, 신물 올라옴, 목 이물감, 마른기침이 자주 생기면 약국약으로 버텨도 되는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오늘은 역류성 식도염 약국약 종류와 처방약과의 차이, 병원 상담이 필요한 증상을 가독성 좋게 정리해보겠습니다.핵심 요약가벼운 속쓰림이나 신물 올라옴은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일반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키기 어려움, 체중 감소, 피 섞인 구토, 검은 변, 심한 흉통,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 속쓰림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목차역류성 식도염은 어떤 증상일까?약국약 찾기 전 먼저 확인할 것역류성 식도염 약국약 종류약국약과 처방약 차이약국에서 상담할 때 말..

건강검진 이상소견 나오면 병원 어디로 가야 할까? 항목별 진료과 정리

건강검진 결과표에 이상소견이나 재검 문구가 있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입니다.검진 결과가 나쁘게 나왔다고 해서 모두 큰 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혈압, 혈당, 간수치, 콜레스테롤, 소변검사, 흉부촬영처럼 항목마다 확인해야 할 진료과가 달라서 결과표를 그냥 보관만 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건강검진 이상소견이 나오면 결과표에서 어떤 항목이 이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대부분은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당뇨병·폐결핵처럼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결과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가능한 병·의원에 방문하면 됩니다. 목차건강검진 이상소견이란?결과표에서 먼저 확인할 문구건강검진 이상..

장마철 식중독 증상, 설사·구토 있을 때 병원 가야 할까?

장마철이 되면 음식이 평소보다 빨리 상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분명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인데도 냄새가 달라졌거나, 한 번 데워 먹은 반찬이 괜히 찜찜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특히 비가 오고 습한 날이 이어지다가 폭염까지 겹치면 음식 보관이 더 신경 쓰입니다.저도 여름에는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이거 아직 괜찮나?” 하고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문제는 음식을 먹고 난 뒤 설사, 구토, 복통이 생겼을 때입니다.그냥 배탈인지, 식중독인지,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장마철 식중독 증상과 설사·구토가 있을 때 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하는 신호를 정리해보겠습니다.먼저 확인할 핵심장마철 식중독은 설사, 구토, 복통, 메스꺼움, 발열처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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