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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인호이안스파 후기|호이안 이동 전 아로마 마사지와 픽업 이용 기록

Wellness Mom Joy 2026. 2. 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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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으로 이동하는 날이었어요.
오전에는 다낭 시내를 꽤 돌아다녀서
생각보다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였어요.
그래서 호이안에 도착하자마자 돌아다니기보다는
먼저 몸부터 풀고 가는 쪽으로 일정을 잡았어요.

 

 
이날 이용한 곳은
인호이안스파였어요.
아들은 마사지를 안받겠다고 하여
3명, 60분 아로마 마사지를 미리 예약했고
숙소에서부터 호이안까지
왕복 픽업을 함께 이용했어요.
이동까지 포함된 일정이라
따로 교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편했어요.
 
약속한 시간에 맞춰
숙소 앞으로 차량이 도착했고
차를 타고 바로 호이안 쪽으로 이동했어요.
차로 40분가량 이동하다보니
도착했답니다.


스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고
그래서 더 좋았어요.
아로마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었고
오전에 쌓인 피로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받다가 살짝 잠이 들었답니다.

인호이안스파는
식사가 제공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우리는 호이안에서 따로 식사할 계획이 있어서
식사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대신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간단한 과자와 간식을 제공해 준다고 해서
그렇게 선택했어요.
마사지 후에
가볍게 입을 달래기엔
그 정도로 충분했어요.
 
가격은 30% 할인 받아서
팁포함 1,536,000동이었어요.
교통비와 식사싸지 포함된 금액이라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마사지를 마친 뒤에는
드랍 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어요.
픽업과 드랍 시간이 명확하게 정리돼 있어서
일정 조율이 어렵지 않았어요.
이후에는
그랩을 이용해서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이동했어요.
소원배를 타기로 한 일정이 있어서
동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결과적으로
인호이안스파를 일정 앞부분에 넣은 건
꽤 좋은 선택이었어요.
피곤한 상태로 호이안을 시작하는 것보다
몸을 한 번 정리하고 움직이니
이후 일정이 훨씬 수월했어요.
 
이동, 마사지, 다음 일정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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