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습관은 치매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 아닙니다. 과음은 뇌와 간, 혈압, 수면에 영향을 주고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당한 술은 뇌에 좋다’는 이유로 마시기 시작하기보다, 현재 마시는 양과 빈도를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
✔ 주 4회 이상 마심
✔ 한 번 시작하면 조절 어려움
✔ 기억이 자주 끊김
✔ 잠들려고 술을 마심
✔ 약과 함께 마심

술과 치매 위험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알코올은 뇌 기능에 직접 영향을 주며 과음이 반복되면 기억과 판단, 균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국제 지침도 치매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생활관리에서 음주 감소를 권고합니다.
소량의 술이 도움이 된다는 말은 믿어도 될까?
일부 관찰연구에서 소량 음주와 낮은 위험의 연관성이 보였지만 건강한 생활방식과 사회경제적 차이 등 영향을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건강을 위해 술을 새로 시작할 이유는 없습니다.

블랙아웃은 단순한 숙취가 아닙니다
술자리의 일부가 기억나지 않는 블랙아웃은 취한 동안 기억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복된다면 음주량이 몸의 처리 범위를 넘었다는 경고로 보고 줄이거나 중단하는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술은 잠을 깊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잠드는 것처럼 느껴져도 수면 후반이 깨지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도 인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잠들기 위한 음주는 피하세요.

약을 먹고 있다면 더 조심하세요
수면제, 항불안제, 진통제, 당뇨약 등은 알코올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 중이라면 ‘몇 잔까지 괜찮은지’를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현실적으로 줄이는 방법
- 일주일 중 술 없는 날을 먼저 정하기
- 집에 술을 쌓아두지 않기
- 첫 잔 전에 식사하고 물을 곁들이기
- 술잔 크기와 실제 도수를 확인하기
- 회식에서 무알코올 음료를 미리 선택하기
혼자 줄이기 어렵다면 도움을 받으세요
손 떨림, 식은땀, 불안, 불면 같은 금단 증상이 있거나 매일 많은 양을 마셨다면 갑자기 혼자 끊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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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와인은 괜찮나요?
술 종류가 달라도 알코올을 섭취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와인을 예방식품처럼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마시는 건 괜찮나요?
짧은 시간의 폭음은 사고와 블랙아웃 위험을 높입니다. 총량뿐 아니라 한 번에 마시는 양도 줄여야 합니다.
※ 금단 증상이 우려되면 혼자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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