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하동근은 1991년 4월 1일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태어나, 담배공장 생산직 근로자로 일하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계기로 2020년 싱글 '꿀맛이야'로 정식 데뷔한 가수입니다. 고향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듣던 트로트가 평생의 꿈이 된, 참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이지요. 이 글에서는 하동근의 나이와 고향, 데뷔 과정, 대표곡과 방송 활동을 공개된 프로필과 보도 자료를 기준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출생: 1991년 4월 1일, 경상남도 남해군 (2026년 기준 만 35세)
데뷔: 2020년 2월 15일 싱글 '꿀맛이야'
대표곡: 꿀맛이야, 출발 오분전, 차라리 웃고 살지요, 길상화
방송: 내일은 미스터트롯, 헬로트로트, 히든싱어7, 미스터트롯2
별칭처럼 불리는 고향: '남해의 아들'로 불리며 고향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차
1. 하동근 기본 프로필 한눈에 보기
2. 남해에서 자란 소년, 트로트와 만나다
3. 공장 근로자에서 가수로, 데뷔 이야기
4. 대표곡으로 듣는 하동근의 노래
5. 방송 출연과 활동 이력
6. 요즘 근황과 앞으로의 무대
7. 자주 묻는 질문
8. 마무리 정리
하동근 기본 프로필 한눈에 보기

먼저 기본 정보부터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여러 곳에 흩어진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시면, 앞으로 방송에서 하동근 씨를 만나실 때 훨씬 반갑게 느껴지실 거예요.
| 이름 | 하동근 (Ha Dong-Geun) |
| 출생 | 1991년 4월 1일, 경상남도 남해군 |
| 나이 | 만 35세 (2026년 10월 기준) |
| 직업 | 가수, 작사가, 방송인 |
| 장르 | 트로트 |
| 학력 |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학과 전문학사 |
| 데뷔 | 2020년 싱글 앨범 '꿀맛이야' |
| 주요 방송 | 내일은 미스터트롯, 헬로트로트, 히든싱어7, 미스터트롯2 |
하동근 씨는 데뷔 전부터 음악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공개 프로필에 따르면 2010년부터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다고 전해집니다. 장르는 달랐지만, 무대에 서는 일 자체를 오래전부터 이어온 셈이지요. 아래 정보 카드 한 장으로 핵심만 다시 정리해 두었으니, 저장해 두셨다가 필요하실 때 꺼내 보셔도 좋습니다.
남해에서 자란 소년, 트로트와 만나다
하동근 씨의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군, 그중에서도 남해읍 오동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 인터뷰를 보면, 마을에 또래 친구들이 많지 않아 어릴 때부터 할머니 손을 잡고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동요를 불러도 트로트 같다는 말을 들을 만큼, 트로트는 그에게 가장 익숙한 음악이었던 셈이지요.
고향과의 인연은 가수가 된 뒤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해군 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고향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국숫집 아들', '남해의 아들'로 친근하게 불린다는 이야기가 방송과 보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고향을 떠올리며 노래하는 가수의 모습이 많은 중장년 팬분들께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음악의 꿈을 본격적으로 확인한 계기는 2016년이었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노래 실력을 처음으로 널리 인정받았지요. 다만 그때 바로 가수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생업을 위해 담배공장에서 3교대 생산직 근로자로 일하면서도, 가슴속 꿈은 접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장 근로자에서 가수로, 데뷔 이야기
전환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었습니다. 1만 5천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예선 진출자 101명에 이름을 올렸고, 직장부 참가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예심에서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불러 마스터 12명의 하트를 받았고, 원곡자인 진성으로부터 앞으로 크게 될 가수라는 취지의 칭찬을 들었다는 일화는 여러 매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 도전을 계기로 하동근 씨는 담배공장을 그만두고 가수의 길에 전념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15일, 세미 트로트 싱글 '꿀맛이야'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작곡가 김재곤이 오래 아껴 두었던 곡으로 소개된 이 노래는 발매 당일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이후 캠페인송과 CM송으로도 채택돼 화제를 모았다고 전해집니다. 서른을 앞둔 나이에 이룬 데뷔라, 같은 세대의 응원이 더욱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대표곡으로 듣는 하동근의 노래
하동근 씨의 노래는 밝고 흥겨운 곡부터 마음을 다독이는 발라드까지 폭이 넓습니다. 대표곡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 꿀맛이야 (2020): 데뷔곡.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좋은 세미 트로트입니다.
- 출발 오분전: '꿀맛이야'와 함께 초기 활동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주 소개됩니다.
- 코로나 이겨낼거야 (2020):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과 함께한 협업 싱글로, 힘든 시기에 위로를 전하려 한 곡입니다.
- 차라리 웃고 살지요 (2022): 가수 전영록이 만들고 선물한 곡으로, 하동근 씨가 작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차피 돌고 도는 인생, 차라리 웃고 살자'는 메시지가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 길상화 (2022): 시인 백석과 길상화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날개 (Prod. 영탁) (2022): 영탁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여러 가수와 함께 부른 싱글입니다.
여기에 김포FC 공식 응원가 '김포의 날개'를 부른 가수로도 알려져 있어, 노래가 스포츠 현장에서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흥이 필요할 때는 '꿀맛이야'를, 마음이 지칠 때는 '차라리 웃고 살지요'를 들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방송 출연과 활동 이력
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공개된 출연 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내일은 미스터트롯 (2020, TV조선): 직장부 참가자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출발점입니다.
- 헬로트로트 (2021, MBN): 최종 41위를 기록했습니다.
- 히든싱어7 (2022, JTBC): 영탁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6위를 기록했습니다.
-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2022~2023, TV조선): 현역부로 다시 도전해 최종 22위까지 올랐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KBS '아침마당', '가요무대' 등 중장년 시청자분들께 익숙한 무대에도 올랐고, MBN '생생정보마당' 리포터로도 활약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점도 요즘 가수다운 행보입니다. 무대와 방송, 온라인을 오가며 자기 자리를 넓혀 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근황과 앞으로의 무대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하동근 씨는 여전히 '신인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데뷔해 행사 무대 경험이 늦게 쌓였다는 본인의 인터뷰처럼, 무대가 다시 열린 뒤에는 지역 행사와 노래교실 무대 등에서 관객을 직접 만나는 일이 부쩍 늘었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소식으로는 2026년 4월, 직접 작사·작곡한 첫 자작곡 '오늘도 웃고 가자'를 발표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를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소개됐는데, 데뷔 초부터 '효심 깊은 남해의 아들'로 불려 온 그의 이미지와도 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남해 홍보대사 활동과 고향 무대 소식도 간간이 전해지고 있으니, 고향이 남해이거나 남해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더욱 반갑게 소식을 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이 글은 공개 프로필과 보도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소개글이며, 소속사나 본인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사생활 정보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신곡이나 방송 출연 소식은 방송사와 음원 사이트의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동근 나이는 몇 살인가요?
A. 1991년 4월 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5세입니다.
Q. 하동근 고향은 어디인가요?
A. 경상남도 남해군입니다. 남해읍 오동마을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데뷔곡은 무엇인가요?
A. 2020년 2월 15일 발표한 싱글 '꿀맛이야'입니다.
Q. 미스터트롯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뒀나요?
A. 시즌1에서는 예선 101인에 선발돼 직장부로 출연했고, 미스터트롯2에서는 최종 22위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Q. 대표곡을 처음 듣는다면 무엇부터 들으면 좋을까요?
A. 밝은 곡으로는 데뷔곡 '꿀맛이야',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는 '차라리 웃고 살지요'를 권합니다.
마무리 정리
정리하면 하동근은 1991년생 남해 출신으로, 공장 근로자 생활을 접고 오디션 무대를 발판 삼아 2020년 '꿀맛이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입니다. '출발 오분전', '차라리 웃고 살지요', '길상화'로 노래의 폭을 넓혀 왔고, 미스터트롯 시리즈와 헬로트로트, 히든싱어7 등 방송 무대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춰 왔습니다. 꿈을 늦게 이룬 사람의 이야기가 주는 위로가 있어, 앞으로의 무대가 더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오늘 저녁, 대표곡 한 곡씩 들어 보시며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 공개 프로필(위키백과 등)과 뉴시스·뉴스1·한국경제 등 보도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출처마다 표기가 엇갈리는 세부 정보는 단정하지 않고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