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꼭 한 번은 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어요.바로 다낭 핑크성당이었어요.사진으로만 봐도 인상적인 색감이라일정에 자연스럽게 넣게 됐어요.방문했던 날은 토요일이었어요.도착해 보니아쉽게도 성당 문은 닫혀 있었어요.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밖에서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충분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핑크색 외관이맑은 하늘이랑 잘 어울렸어요.날씨가 좋아서 그런지색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고괜히 오래 서서 보게 됐어요.다낭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데도분위기는 조용했어요.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사람이 계속 오가서결국 제대로 찍지는 못했어요.그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그래도이 장소를 실제로 봤다는 것만으로기억에는 충분히 남았어요.핑크성당은안에 들어가야만 의미 있는 곳이라기보다는다낭에 왔다면한 번쯤 눈으로 꼭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