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진단을 받아도 본인이 뿌옇게 느끼지 않는다면, 당장 수술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미뤄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수술 시기는 자각증상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교정시력, 일상생활의 불편, 검사에서 본 혼탁 정도, 당뇨 같은 동반질환을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80대 부모님의 수술을 고민 중이라면 아래 기준을 안과 상담 전에 확인해 보세요. 핵심 요약 ✔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은 옛 기준, 지금은 시력과 생활 불편이 기준 ✔ 교정시력 0.5~0.6 이하로 일상이 불편하면 수술을 고려 ✔ 너무 미루면 수정체가 딱딱해져 수술이 어려워지고 녹내장 위험이 커짐 ✔ 백내장이 심하면 망막 관찰이 어려워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놓칠 수 있음 ✔ 개별 수술 시기와 렌즈 선택은 담당 안과 판단이 기준안 뿌옇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