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크레아티닌 1.2가 처음 나왔다면, 이 숫자 하나만으로 콩팥 기능이 나빠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크레아티닌 1.2는 검사기관이 제시하는 참고범위 안에 있거나 경계에 있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크레아티닌은 근육량과 탈수 같은 몸 상태의 영향을 함께 받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볼 때는 크레아티닌 옆에 나란히 찍혀 있는 eGFR(추정 사구체여과율)과 이전 검사, 소변검사 결과를 함께 놓고 읽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유를 서울아산병원·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를 기준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생기는 노폐물로, 콩팥이 걸러 내는 정도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참고범위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서울아산병원은 0.50~1.4mg/dL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