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가 갈비뼈 아래 옆구리가 콕콕 찌르듯 아프다면 흔히 '사이드 스티치'라고 부르는 운동 관련 일시적 복통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속도를 낮추고 깊고 편한 호흡을 하면서 가라앉는지 확인하세요.
가슴통증·호흡곤란·실신 느낌처럼 일반적인 옆구리 통증과 다른 증상이 있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운동을 중단하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 페이스를 낮추거나 걷기로 전환
✔ 상체를 세우고 호흡을 천천히 정리
✔ 아픈 부위를 가볍게 눌러보며 쉬기
✔ 최근 식사·물 섭취 시간을 떠올리기
✔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러닝 종료

사이드 스티치는 러너에게 흔한 통증입니다
Sports Medicine Today는 운동 관련 일시적 복통(ETAP)을 러너스 스티치 또는 사이드 스티치라고 설명합니다. 갈비뼈 아래나 복부 옆쪽에 경련·당김·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달리기처럼 몸통이 반복적으로 흔들리는 운동에서 흔합니다.
통증이 오면 속도를 낮추고 먼저 호흡을 정리하세요
억지로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기보다 걷기나 아주 느린 조깅으로 바꿔 통증이 줄어드는지 봅니다. 어깨 힘을 빼고 길게 내쉬는 호흡을 하면서 아픈 부위를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식사 직후 러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이드 스티치는 식사나 많은 양의 음료를 섭취한 뒤 운동할 때 보고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배가 꽉 찬 상태에서 바로 달리지 말고 평소 나에게 편한 식사 간격을 찾아 기록해보세요.
특히 처음 먹어보는 음식, 지방이 많은 식사, 한 번에 많은 양의 음료는 장거리 러닝 전에 피하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호흡만의 문제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숨을 잘못 쉬어서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원인은 하나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세, 복부 흔들림, 식사·음료, 개인차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호흡법 하나에 집착하기보다 워밍업, 페이스, 식사 간격을 함께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뛰어도 되는 기준
걷는 동안 통증이 거의 사라지고 가볍게 조깅했을 때 다시 아프지 않으면 낮은 강도로 재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통증이 바로 재발하거나 자세가 무너질 정도로 아프면 그날은 러닝을 마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통증은 사이드 스티치로 넘기지 마세요
-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차서 말하기 어려운 통증
- 어지럼·실신 느낌·식은땀이 동반되는 경우
- 운동을 멈춘 뒤에도 통증이 계속 심해지는 경우
- 발열·구토·혈변 등 다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 매번 같은 위치가 아프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하므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오른쪽 옆구리만 아픈 것도 흔한가요?
네. Sports Medicine Today는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흔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반복되거나 운동과 무관하게 아프면 다른 원인을 확인하세요.
물 마시면 더 아픈가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신 직후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 나눠 마시고 나에게 맞는 양과 시간을 기록해보세요.
복근 운동을 하면 예방되나요?
몸통 안정성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완전한 예방법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식사 간격, 워밍업, 페이스 조절을 함께 살펴보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러닝 건강정보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반복되며 운동을 쉬어도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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