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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카즈키 워터파크 완벽 가이드: 1월 날씨 대비 예약, 준비물, 식사 팁
안녕하세요! 이번 주 중학생 딸,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다낭 가족 여행을 떠나는 '여행 준비 중인 엄마'입니다. 1월 다낭은 우기 막바지라 날씨 변수가 참 많죠? 그래서 제가 가장 공들여 준비한 곳이 바로 **'미카즈키 워터파크'**입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아이들이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이곳! 방문 전 꼼꼼하게 알아본 예약 및 준비 꿀팁을 공유합니다.
1. 티켓 예매: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이 무조건 이득!
미카즈키 워터파크는 키 140cm를 기준으로 요금이 달라져요. 저희 집 중2 딸은 성인, 초3 아들은 아동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 가격 비교: 현장 정가보다 클룩(Klook)이나 와그(WAUG) 같은 예약 사이트가 훨씬 저렴해요. 4인 가족 기준 약 2만 원 정도 아낄 수 있더라고요.
- 엄마의 선택: 저는 '워터파크 + 온센(Onsen)' 포함권을 예매했습니다. 1월은 물놀이 후 밖으로 나오면 으슬으슬할 수 있는데, 뜨끈한 온천에서 몸을 녹이면 아이들 감기 걱정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2. 이동 수단: 4인 가족은 '7인승 그랩'이 정답
미카즈키는 다낭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5~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 가족 4명이 짐(물놀이 가방)까지 들고 타야 하니, 일반 승용차보다는 **7인승 그랩(Grab)**을 호출할 예정입니다.
- 금액은 편도 15만 동(약 8,000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어요. 호텔 로비에서 부르면 금방 오니 걱정 없겠죠?

3. 물놀이 준비물: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아이들 컨디션을 위해 제가 체크리스트에 넣은 항목들입니다.
- 래쉬가드 & 수영복: 면 티셔츠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 개인 튜브 & 구명조끼: 대여도 가능하지만, 아이들이 평소 쓰던 게 편할 것 같아 챙겨갑니다. (내부에 튜브 바람 넣는 곳이 있어요!)
- 대형 비치타월: 온센으로 이동하거나 쉴 때 아이들 체온 유지를 위해 필수입니다.
- 방수팩: 소중한 인생샷을 위해 미리 주문해뒀답니다.
4. 점심 식사: 내부 식당 vs 근처 맛집
워터파크 내부에 일식 뷔페와 간단한 스낵 코너가 잘 되어 있다고 해요.
- 계획: 아이들이 물놀이 흐름 끊기는 걸 싫어해서, 점심은 내부 3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일본식 라멘이나 돈카츠로 간단히 해결할 생각입니다.
- 물놀이 후 저녁은 시내로 돌아와 맛있는 현지식을 먹기로 아이들과 약속했네요!
5. 방문 전 설레는 마음
날씨 앱을 볼 때마다 비 소식에 걱정이 많았는데, 미카즈키 워터파크라는 확실한 'Plan B'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1월의 다낭에서 즐기는 일본식 온천과 워터파크의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다녀와서 시설은 어땠는지, 물 온도는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했는지 '찐 후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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