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바꾸는 작은 실천, 당뇨 극복의 길

식단, 운동, 생활 습관 하나하나가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열쇠입니다.

반응형

전체 글 455

저녁 늦게 먹으면 공복혈당이 오를까? 야식·음주와 아침 혈당 관계

공복혈당을 기록하다 보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전날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아침 혈당이 높게 나오거나, 반대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이럴 때 아침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전날 저녁 습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복혈당은 단순히 아침에 재는 숫자가 아닙니다.전날 저녁 식사 시간, 야식, 음주, 수면 시간, 스트레스, 식후 움직임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저녁 식사가 늦어지고 맥주나 안주를 함께 먹은 날, 잠드는 시간까지 늦어졌다면 다음날 공복혈당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핵심 요약저녁 늦은 식사, 야식, 음주는 다음날 공복혈당을 흔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공복혈당이 들쑥날쑥하다면 수치만 보지 말고 전날 저녁 식사 시간, 술·안주 여부..

식후 2시간 혈당 139, 괜찮은 수치일까? 기준과 기록법 정리

혈당을 직접 재기 시작하면 공복혈당만큼 궁금해지는 숫자가 있습니다.바로 식후 2시간 혈당입니다. 아침 공복혈당은 100을 넘으면 불안하고, 식후 혈당은 숫자가 어디까지 괜찮은지 헷갈립니다.예를 들어 식후 2시간 혈당이 139가 나왔다면 어떨까요?“정상에 가까운 걸까?”“140을 넘으면 문제라고 하던데 괜찮은 걸까?”“약을 먹고 있어서 나온 수치라면 어떻게 봐야 할까?” 오늘은 식후 2시간 혈당 139라는 수치를 기준으로, 식후혈당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식후 2시간 혈당 139는 정상 기준에 가까운 수치로 볼 수 있지만, 반복 패턴을 함께 봐야 합니다.식후혈당은 한 번의 숫자보다 어떤 음식과 생활습관에서 반복적으로 높아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후 2시간 혈..

당뇨약 먹고 있는데 혈당을 재야 할까? 직접 기록이 필요한 이유

당뇨약을 먹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있는데 굳이 혈당을 자주 재야 할까?”“병원에서 검사하면 되는 거 아닌가?”“수치가 높게 나오면 괜히 불안해지지 않을까?”저도 이 부분이 가장 헷갈렸습니다.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정도 관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혈당 관리는 약 복용 여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약을 먹어도 식사, 수면, 운동, 스트레스에 따라 하루 혈당 흐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혈당 조절 목표를 볼 때 식전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당화혈색소를 함께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전 혈당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6.5% 미만을 조절 목표로 안내하고 있..

반응형